061023 거룩한 계보 - 장진식 조폭영화

내일 시험을 보는대도 불구하고 보고온 영화
너무 보고싶어서 !
평이 않좋다 하더라도 (애초에 평도 보지 않지만)
난 내가 재밌겠다 보고싶다라고 느낀 영화들은 챙겨 보는 편이다.
(난 보통 영화를 보기전에는 예고편, 홍보지, 평을 안보는데,
평이 안좋다고 하도 그래서 봤던 영화 한반도를 나중에 다운(-_-)받아서 보고 난 다음
극장에서 못본걸 땅을 치고 후회.. orz)

거룩한계보는 그 흔해 빠지고 진부하게 짝이없는 조폭영화들과는 다르다.
(물론 칼부림, 담그기(?), 배신 이런건 나오지만-_-)
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지내온 3명 정준호, 정재영, 류승용
같은 조직안에서 사랑과 우정을 그린영화다.
라고 하면 다들 재미없겠다. 평범하겠네. 진부하군 이라는 생각을 하겠지만
사실이다 -_-)ㅋㅋ
하지만 사랑과 우정을 그냥 그린 영화가 아니다.
어떻게 그렸는지는 보면 안다 ㄱ-;;
(아는여자, 박수칠 때 떠나라 등등 장진 감독만의 스타일)
아무튼 추천하는 영화!!!!!!!!!!



비가 바람에게 말했다.
“너는 밀어라 난 후려칠 테니”

로버트 프로스트의 시집 <꽃 바람 하늘 빛과 생명의 노래>中


영화 처음 시작할 떄 나오는 문구
그리고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대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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